120주년 동학농민혁명을 맞아 김개남장군의 전적지를 돌아보았습니다.
저녁시간에 있었던 짧은 강연은 이번 역사문화기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고 아이들, 어른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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