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진지부장으로 발전노조 파업으로 해고되었다가 복직되었는데
지리산 산청양수발전소로 부당인사발령을 당한 김주헌 동지를 찾았다

한달에 두번만 당진에 사는 가족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
와서 보니 하는일이 없어서 역시나 노동탄압이자 부당인사발령이다